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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너무 일찍 읽어 버린 책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케이블 채널순위를 매기라고 한다면 아마 디스커버리 채널은 3위안에 들겁니다 디스커버리는 대체로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Myth Busters 라던지, How it's made 라던지...)나오면 바로 채널 돌아가는 프로그램 (Deadliset catch 등등...)이 섞여있긴 하지만 말이죠이 채널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사랑, 연애의 시작과 그 끝

개강 첫 주라 과제도 없...지는 않군요 ㅡ_ㅡ)아무튼 수업에 치여 사는 하루하루가 시작되지는 않았기에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너무 두껍거나 내용이 무거우면 한 주만에 소화할 수 없겠죠그래서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골랐습니다1993년에 나온 보통의 처녀작이군요...25살의 눈으로 본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알랭 드 보통 지음...

『행복의 건축』집...내가 원하는 희망이 투영된 공간

이제서야 『행복의 건축』을 읽었습니다...사 놓고 2달은 지난 것 같네요이 책을 살 때는 알랭 드 보통 이 누군지 모르고(부끄럽게도 작가 검색 한 번 하지도 않고 골랐습니다)단순히 제목에 끌려서 샀습니다. 건축을 공부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도시 공학과인 동생 덕분에 이 쪽 책 몇 권 주워 읽은 적도 있고, 좀 가벼운 책은 없을까 생각하던차에그물에 걸린 ...

[불안] status anxiety ...난 무슨 기준으로 살아가는가

책들을 고를때 그냥 작가 이름만으로 내용 볼 것 없이 선택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발터 뫼르스가 그렇고, 알랭 드 보통 역시 저에게는 그런 범주에 들어갑니다 사실 처음에는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행복의 건축』의 서평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 샀는데 아직 읽지도 못했고, 이 때 같이 온 『여행의 기술』을 읽고서는 바로 빠져버렸습니다 ...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여행이라는 단어는 항상 사람을 설레고 들뜨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지금 이곳...나를 둘러싼 익숙함을 대신해낯설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매혹적인 경험이다여행을 시작하면서 또 그 동안 우리가 마주치는 것들에 대해 출발, 동기, 풍경, 예술, 귀환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풍경의 호기심에 대하여 라는 장에서[우리가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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