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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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맛있어!! 작고 차분한 홍대입구 'Histoire Dange' 처묵처묵~

여름 막바지인지 가을 초입인지 헷갈리는 요즘날씨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 같아서 
몸보신을 위해 그간 끊었던 케이크를 먹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 감기랑 케이크는 상관이 없나요 ^ㅈ^)
마침 약속시간도 1시간쯤 남았고 가보고 싶었던 곳도 있었거든요 
저녁에 찍은 사진이라 좀 어둡군요
가게 이름이 '위험한 이야기'라니, 다이어트에 위험한 케이크류가 있다는 뜻이겠죠??
(짹피님이 알려주셔서 가게 이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판의 'La Patisserie'는 파티셰가 만드는 케이크나 과자류란 뜻이에요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TGI 쪽으로 오시면 TGI쪽으로 건너기 전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내부에는 2인 테이블이 다섯 자리, 그리고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셋 정도 있습니다
외부에도 2인용 테이블이 하나있구요
밖에서 보는 것보다 좀 더 크네요
파티셰꼐서 가나슈쇼콜라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음료는 브렉퍼스트를 케이크는 가나슈쇼콜라를 먹어봤습니다
브렉퍼스트는 주전자와 작은 컵을 함께 내 주시는데 세 잔 정도 되네요. 하지만 잔이 작으니 다 합치면 큰 머그잔 하나쯤?
진열되어 있을 때는 평범한 가나슈 쇼콜라였지만 주문하니 꺼내서 공을 들여 준비해주셨습니다
휘핑크림과 아몬드가 더해져서 한 층 맛있어 보이네요
밀도있는 초콜릿과 휘핑크림이 더해지니 한층 맛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가나슈쇼콜라는 2천8백원입니다
다만 다른 디저트들은 거의가 4천원대라는 점
커피는 3천원으로 적정한 것 같은데 마셔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케이크 주문도 가능한데 3일전에 부탁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앞으로 홍대입구에서 약속이 생겨서 카페를 간다면 아마 애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다만 추석연휴 즈음해서 주방확장공사를 하실 예정이라니 그 이후에는 테이블이 좀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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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쩩피 2010/09/08 23:48 #

    아 이스뜨와르당쥬군요 TT 이름이 바뀌었나 했더니 저긴 원래 간판이 저랬드랬죠TTT ..
    여기 디저트 넘 맛나고 은근 싸서 한번 가면 케익으로 과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넘좋아요..
  • 무민 2010/09/09 06:48 #

    아! 가게 이름은 이스뜨와르 당쥬인가요?? 가게 이름 수정하도록 할게요
    그러고 보니 제 사진에도 찍혀있긴 하네요…그런데 너무 작아 ^-ㅅ-^)

    그러고 보니 가나슈쇼콜라를 가토쇼콜라로 잘못 적기까지 햇네요

  • 빠다 2010/09/09 07:26 #

    앙쥬 먹고 싶네요 안간지 오래 됐당.. 가격 대비 참 괜찮은 곳이죠 ^_^
  • 무민 2010/09/09 10:49 #

    ㅎㅎ 전 당장 토욜에 친구 꼬드겨서 한 번 더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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